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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강한 확산세…213명 확진·사망자 1명

등록 2022.01.19 1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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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8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18.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지면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홍역을 치렀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13명(해외유입 16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5368명(해외유입 474명 포함)이다.

이날 추가된 신규 확진자 중 32명이 오미크론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누적 오미크론변이 확진자는 575명(질병관리청 검사 및 통지 건 19명 포함)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15일 126명, 16일 157명, 17일 176명, 18일 171명이 발생하는 등 강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3명(누적 19명), 수성구 소재 카페 관련으로 4명(누적 28명), 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6명(누적 29명), 달성군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5명(누적 28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7명(누적 24명), 남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명(누적 14명)이 확진됐다.

또한 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7명(누적 14명),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7명(누적 29명),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3명(누적 9명), 동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8명,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3명(누적 7명)이 확진됐다.

그 외 해외유입으로 16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5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7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1명이 나왔다. 백신 미접종자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 11일 확진돼 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374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44명이다. 지역 내·외 병원에 307명, 생활치료센터에 545명이 입원·치료 중이고 재택치료는 502명(입원예정 90명 포함)이다. 백신 누적 접종률은 1차 접종 84.2%, 2차 접종 82.1%, 3차 접종 41.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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