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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원' 부산 발판삼아 글로벌 핀테크 기업 도약 준비

등록 2022.01.19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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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스위치원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원' 런칭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온라인 환전 서비스업체 '스위치원'이 부산을 발판삼아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스위치원은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 7기로 선정되면서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스위치원에 따르면 개별 환전수수료가 없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한 달간의 누적 환전금액에 따른 플랫폼 서비스 고정이용료를 책정함에 따라 투명한 요금체계를 구축했다.

또 스위치원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과 지역화폐 연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 2월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 '스위치옌(switchyen)' 환전 플랫폼도 런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을 테스트 베드 삼아 인도·동남아 B2B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스위치원은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에서 외국환거래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핀테크 기업들도 비대면 온라인 환전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해당시점에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다.

스위치원은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핀테크 특화 분야를 최우수로 졸업 후 5월 '초기창업패키지'에도 선정되었고, 동시에 초기 멤버들의 금융·IT 등 담당 분야별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비스 출시 전부터 여러 차례 투자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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