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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는 하늘길, 넓고 다양해진다

등록 2022.01.19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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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3회→6회…지정항공사 수 제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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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국과 스위스 간 항공기 운항 횟수가 주3회에서 오는 2024년 주 6회까지 증대된다. 대한항공 이외에 다른 항공사도 스위스 취항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스위스 연방 민간항공청과 항공회담을 열어 지정항공사 수 제한을 폐지하고 2024년부터 운항 횟수를 양 국가별 주 3회에서 주 6회로 확대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76년 11월 항공협정을 체결한 이후 약 45년 동안 한-스위스 노선은 양국 각 1개의 항공사만 운항이 가능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대한항공 이외에 새로운 항공사의 진입이 가능해졌다.

국토부는 "코로나19 회복시점을 겨냥해 대형 항공기 도입과 장거리 노선 취항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상 중인 국내 항공사들이 스위스 신규취항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며 "양측 간 운항도 증대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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