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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군 사령탑에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 선임

등록 2022.01.19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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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새 시즌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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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두산 베어스 2022시즌 코칭 스태프.(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에게 2군 지휘봉을 맡겼다.

두산은 19일 2022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발표했다.

1군은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강석천 수석코치, 정재훈·배영수 투수코치, 이도형·강동우 타격코치, 고영민 수비코치, 김주찬 작전코치, 유재신 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병국·유태현·천종민·조광희 트레이닝코치로 구성됐다.

지난 시즌 퓨처스팀에서 작전 및 수비코치를 담당했던 유재신 코치가 1군에 가세했다.

퓨처스 팀은 이복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 스카우트 팀장에서 2군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산은 이복근 감독이 30년간 프런트로 재직하며 구단의 과거와 현재, 나아갈 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화수분 야구의 기틀을 닦은 점과  외국인 선수 영입 과정에서도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선수 발탁이 주 업무였던 이복근 감독은 이제는 현장에서 직접 유망주들 관리하며 성장에 힘을 보탠다.

퓨처스 팀 투수 파트는 권명철 코치가, 타격 파트는 이정훈 코치가 책임진다. 또 정병곤·정진호 수비, 작전코치, 조경택 배터리 코치, 이광우·유종수 트레이닝코치가 유망주들을 양성한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정진호는 은퇴 후 코치로 친정에 컴백했다.

재활군은 박철우 코치, 김상진 코치, 김지훈 코치가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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