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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신라젠 상장폐지, 코스닥시장위서 최종 결정"

등록 2022.01.19 12:23:55수정 2022.01.19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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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만기연장 조치, 자영업자 부담 없도록 할 것"
"대우조선 매각 불발, 정부·채권은행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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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금융연구원에서 열린 소상공인 리스크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한국거래소의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부채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라젠 상장폐지로 소액주주들이 피해 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그 문제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돼 있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신라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20일 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고 위원장은 오는 3월 종료되는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와 관련해 "3월에 종료되더라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한 번에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 불발과 관련해서는 "주채권은행 중심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정부도 같이 상의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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