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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장, '거여·마천' 개발구역 점검…"신명품도시로"

등록 2022.01.19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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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거여2-1구역 현장점검…임시주차장·주민쉼터 조성 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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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지난 18일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으로 개발 중인 거여2-1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사진=송파구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으로 개발 중인 거여2-1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19일 송파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전날 거여2-1구역 내 미래공공용지 임시 주차장 조성 부지, 주민쉼터 조성 부지, 남북연결도로 개설현장 공사 상황 등을 살폈다.

송파구는 거여동 41-4일대 미래공공용지에 교육문화복합센터(가칭) 건립을 계획 중이다. 올해 5월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착공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3년간 '거주자 상생 주차장'으로 운영키로 했다. 다음달 공사를 마무리짓고 3월부터 거주자 주차구획 150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거여동 198-17 일대 공공공지는 주민쉼터로 조성된다. 송파구는 올 상반기 내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수목 등을 식재해 주민쉼터 단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거여·마천지역 주요 도로 개설 현장도 점검했다. 오는 6월 준공되는 남북연결도로 개설 일부 구간과 마천로·성내천로 대체도로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현안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거여2-1구역 재개발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 단지를 찾아 준공·입주 상황 등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은 단순히 도심 재개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 전체의 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거여·마천지역이 문화·복지시설, 편리한 교통을 두루 갖춰 사람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신명품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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