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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문화배수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받는다…나비서식처 복원

등록 2022.01.19 1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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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문화배수지가 '2022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나비를 주제로 한 서식처 복원사업을 벌인다.

19일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통영 문화배수지 내 폐 수도시설을 복원하는 사업계획서가 선정돼 사업비(전액 국비) 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이내를 반환하여 훼손된 생태계 보전 및 복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고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통영 문화배수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나비를 주제로 하는 서식처 복원사업과 근대 수도문화 유산 및 인근 박경리 생가, 서피랑과 연계를 통한 세부 사업계획을 3월까지 수립하여 환경부 승인을 득하여 올해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으로 통영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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