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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홍보할 사람들 모여라"…랑랑이·우리동네통신원 모집

등록 2022.01.19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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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랑랑이 30명, 우리동네통신원 3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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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랑구는 지역 주민의 눈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소식을 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랑랑이와 우리동네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중랑구 제공) 2021.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지역 주민의 눈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소식을 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랑랑이와 우리동네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랑랑이는 경제·복지·교육·문화·관광 5개 분야의 다양한 지역스토리를 발굴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중랑구 공식 SNS 서포터즈다. 이번에 선발되는 랑랑이는 제4기로,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구는 분야별로 6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선발된 랑랑이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건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 밖에 장미축제와 용마폭포예술문화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평소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대학생, 직장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개별 공지하며 발대식은 3월 중순 예정이다.

구는 동별 주민으로 구성된 구민 명예기자 '우리동네통신원' 32명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통신원은 다양한 미담사례와 지역소식을 발굴하고 알릴 예정이다.

통신원은 중랑미디어센터에서 동영상 편집과 유튜브 운영 등 미디어 활용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만약 월별 우수작품에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받는다. 통신원 역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다음달 28일 개별 공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홍보를 통해 구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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