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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기업·소상공인에 방역물품비 지원…업체당 최대 10만원

등록 2022.01.19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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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12월3일 이후 방역물품 구매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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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는 방역패스 제도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방역패스 제도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16개 업종은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카지노·경륜·경정·경마장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지원 신청 업소는 신청일 기준으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지불금액과 품목이 명시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통해 구매 내역을 입증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12월3일 이후의 방역물품 구매 비용에 한해 1개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시한은 다음달 25일까지다. 접수 초기 신청자가 다수 몰릴 것에 대비해 이달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10부제를 운영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방역물품비 지원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방역물품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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