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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바이든과 회담서 北 일본인 납치 해결 협력 확인할 것"

등록 2022.01.19 16:44:43수정 2022.01.19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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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에서 국회에 출석해 정기국회 개회에 앞서 시정 방침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1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9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 연설에서 이틀 뒤인 21일 화상으로 열릴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납치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함께 노력할 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핵무기 금지조약에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현실을 바꾸려면 핵무기국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조약에는 단 한 핵무기국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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