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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1주일 확진자 566명…평택 기지 등 확산세

등록 2022.01.19 17:47:20수정 2022.01.19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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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군 내 역대 최다 추가 확진 행진은 멈춰
평택 험프리스 기지 중심 지역사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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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한미군 확진자 규모. 2022.01.19. (자료=주한미군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주한미군에서 1주일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566명 발생했다.

주한미군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56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9일 밝혔다.

주한미군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27일까지 467명, 12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82명, 4일부터 10일까지 1599명으로 3주 연속 역대 최다 추가 확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566명으로 추가 확진자 수가 줄기는 했지만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평택 기지 내 육군 한국군지원단 카투사교육대 교육생 29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장병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나타나면서 카투사교육대까지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평택 일대에서 미군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미군들이 본국에 휴가를 다녀오거나 기지 안에서 잔치를 연 점, 미군의 부대 밖 대면 접촉이 늘어난 점 등을 확산 이유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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