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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 경제적 부담 던다'...안양시, 관련 시술비 확대

등록 2022.01.19 1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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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4세 이하 신선 배아·동결 배아 최대 지원…110만 원과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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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난임 시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기 울음소리 늘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 안양시가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원되는 시술비와 횟수를 확대·조정했다.

안양시는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 배아를 7회에서 9회로, 동결 배아는 5회에서 7회로 각각 2회 늘리고, 횟수별 지원금액도 44세 이하는 110만원으로, 동결 배아는 50만원으로 확대 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신선 배아는 90만∼110만원, 동결 배아는 40만∼50만원 이었던 것을 최대 금액인 110만원과 50만원으로 각각 통일했다. 인공수정 역시 44세 이하의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30만원으로 조정했다.

기존에는 5회까지 20∼30만원을 지원했다. 단 만 45세 이상인 난임 가정은 체외수정 최대 90만원(신선 배아)과 40만원(동결 배아), 인공수정은 2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이번 결정된 지원은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인 난임 가정으로서 올해 들어 지원 결정 통지서를 받는 경우부터 적용받는다. 지난해 통보받은 가정에 대해는 작년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관련 혜택을 받으려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만안보건소(031-8045-3106) 동안보건소(031-8045-4822)에서 각각 안내한다.

최대호 시장은 “태어나는 아기 울음소리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조정이 난임 가정의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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