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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 재현(종합)

등록 2022.01.19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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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에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1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

19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콘크리트 가공업체 A사에서 확진자 77명이 나왔다.

전날 베트남 국적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 직원 186명(협력업체 포함)을 유전자증폭(PCR) 검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78명(진천 76명, 청주 2명)이다.

현장 근로자의 상당수 외국인은 기숙사 생활을 해왔다.

이 밖에 10명은 A사와 관련 여부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개연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자가격리와 세부 조치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해 사흘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적검사할 방침이다.

진천군에서는 2020년 12월과 지난해 1월 사이에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으로 145명이 확진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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