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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박혜진 47점 합작…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2위로

등록 2022.01.19 2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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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하위 하나원큐, 6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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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 2위로 점프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4-70으로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5승째(8패)를 수확, 인천 신한은행(14승 8패)을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6연패의 수렁에 빠진 하나원큐는 3승 20패를 기록, 부진을 이어갔다.

박지현과 박혜진이 우리은행 승리를 쌍끌이했다. 박지현은 2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어시스트도 4개를 곁들였다. 박혜진은 23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김소니아가 18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하나원큐에서는 신지현이 16득점으로 분전했고, 양인영(10리바운드)과 김지영(7어시스트)도 나란히 14점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외곽슛 난조 속에 하나원큐와 33-33으로 팽팽히 맞선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에 우리은행이 던진 3점슛 13개는 모두 림을 벗어났다.

후반 들어 외곽포가 살아난 우리은행은 3쿼터에 기세를 끌어올렸다.

박혜진이 3점 플레이와 3점포를 연달아 성공하는 등 연속 10점을 몰아쳐 43-38로 앞선 우리은행은 박지현과 김소니아, 홍보람도 연이어 3점포를 꽂아넣으면서 54-4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김소니아의 3점포로 59-48까지 달아난 우리은행은 64-52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시작 직후 김소니아의 골밑슛과 추가 자유투, 김정은의 3점포가 나오면서 하나원큐의 기를 죽였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3분 24초 전 박혜진, 김소니아의 연이은 3점포로 78-61까지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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