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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통가 국왕에 화산폭발·쓰나미 피해 위로 전문

등록 2022.01.20 01:26:11수정 2022.01.20 0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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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국, 통가 국가재건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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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알로파=AP/뉴시스] 맥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통가 해저화산 폭발 전과 후인 2021년 12월 29일(위)과 2022년 1월 18일(현지시간) 통가 수도 누쿠알로파의 모습이 보인다. 2022.01.1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통가의 해저화산 폭발 피해와 관련해 투포우 6세 국왕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전문에서 "통가 해저화산 폭발 및 쓰나미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면서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피해를 입은 통가 정부와 국민에게 진실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중국과 통가는 서로 지지하고 지원하는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라며 "중국은 통가가 재난을 극복하고 국가를 재건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도울려 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시아오시 소발레니 통가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통가 정부는 인근 해저 화산이 폭발한 지 사흘만인 18일 첫 공식 성명을 내고 "화산 대폭발로 발생한 15m 높이 쓰나미에 통가 해변 지역 집이 무너지고 최소 3명이 숨졌고 수명이 다쳤다"며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통가 정부는 "50여명이 살고 있는 망고 섬은 모든 주택이 파괴됐으며  포노이푸아 섬엔 단 2채의 주택만 남았다"며 '전례 없는 재난'이라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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