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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차기작은 SF"…로버트 패틴슨 주연배우 물망

등록 2022.01.20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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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봉준호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1.10.06.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SF 영화를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봉 감독은 곧 출간 예정인 에드워드 애시튼의 소설 '미키7'을 각색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봉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옥자'에 이어 플랜B가 제작에 참여하고, 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한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더해졌다.

해당 소설은 얼음 세계를 식민지로 삼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로 알려졌다. 복제인간이 주요 소재다.

주인공으로는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물망에 올라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올해 개봉 예정인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외신들은 "봉 감독이 소설을 읽자마자 큰 흥미를 느꼈다. 30대 A급 배우들이 이 영화의 주인공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패틴슨이 봉 감독과 제작사 경영진들을 만났고, 그들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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