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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국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1기 신도시 정책포럼' 마쳐

등록 2022.01.20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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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3번째 정책포럼이 지난 19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국민의힘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포럼이 군포와 고양시에 이어 경기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19일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원협의회가 주관했다.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2부 회의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포럼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성원 도당위원장(국민의힘 경기도당),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안양시 동안구을), 김현아 전 국회의원(고양시정)을 비롯해 하은호 당협위원장(군포시)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축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 발전적 대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성원 국회의원은 "30년이 지난 1기 신도시 문제는 경기도의 큰 현안 중 하나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고견들을 수용해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의 발제는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연구센터장 김성수 연구위원이 맡았다. '수도권 신도시의 성찰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추진과 신도시의 자족기반 확보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 하에 지속가능한 신도시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2부 토론에서는 국민의힘 경기도 5개 당협위원장들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행사 중에는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1기 신도시에 바라는 미래 청사진을 각 당협위원장들에게 전달했다.

서 위원장은 "오늘의 정책토론이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1기 신도시의 재건축·리모델링은 도시재생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대선공약이 '1기 신도시 10만호 건설'과 '주택시장의 안정화'인 만큼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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