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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호 종료 아동에 매입임대 400가구 공급

등록 2022.01.20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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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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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H는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매입임대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 (인포그래픽=LH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 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24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이들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이다. 모든 주택은 보증금 100만원이며, 임대료는 주택마다 다르다.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신청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없을 경우 예비입주자로 등록 가능하다.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LH콜센터 및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상담 가능하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양질의 보금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자립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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