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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레시피 공유 등 기술력 향상

등록 2022.01.20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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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20일 제과점 영업주 대상으로 제과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빵의도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확산과 소규모 제과점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지역 농산물인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빵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딸기쨈·팡도르·딸기케이크·딸기브리오슈 등 10여 개 제품의 제빵기법 공유와  제빵 전반에 걸친 상품 포장방법 개선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는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매월 지역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세미나를 추진하고, 전국 우수제과점 벤치마킹도 지원해 소규모 제과점이 강소 제과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선도 제과점들이 수년에 걸쳐 보유한 레시피를 지역 제과점들과 공유하는 지자체는 전국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천안 빵 산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천안시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화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10일 날짜 숫자 중 숫자 0, '빵'이 두 번 반복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정하고 상표출원에 착수해 지난 12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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