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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과 자전거의 만남…부산관광공사, 친환경 여행상품 출시

등록 2022.01.20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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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저탄소 투어에 이용될 자전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자전거를 타고 골목 곳곳을 누비며 부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월까지 부산진구 전포공구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에서 '골목길 저탄소 자전거 투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부산시와 공사에서 추진한 '골목길 관광자원화사업 골목 공모전'에 선정된 골목길의 홍보마케팅 일환으로 진행된다.

골목길 관광자원화사업은 골목과 연관된 추억이 담긴 골목길을 발굴해 로컬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공모전을 통해 ▲부산진구 전포공구길 ▲수영구 망미골목이 선정됐다.

자전거투어는 가이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골목과 인근 관광지를 탐방하는 투어형, 관광객이 원하는 골목과 인근 관광지까지 태워주는 교통형으로 구성됐다. 자전거에는 운전자를 제외하고 뒷편에 성인 2명이 탑승 가능하다.

아울러 관광객이 자전거를 직접 타면서 골목과 인근 관광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공유형 자전거 '타래이'도 대여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골목길 저탄소 자전거투어는 탄소배출이 적은 자전거로 좁은 골목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향후 전포공구길과 망미골목의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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