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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사운영 정상화 및 글로벌·혁신수업 추진

등록 2022.01.20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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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면수업 기반…순환출석제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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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사진 성균관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올해 1학기 대면수업을 기반으로 학사운영을 정상화하고, 성균관대 교수와 해외 명문대학의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수업·혁신수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전체 수업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50명 미만 수업의 경우 대면으로 진행하고, 50명 이상의 수업은 순환출석제 또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순환출석제는 학생이 그룹별로 번갈아가며 강의실에 출석해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출석하지 않은 학생은 실시간스트리밍 또는 업로드되는 수업 영상을 통해 수업에 참여한다. 온라인수업은 수강인원이 70명이 넘는 수업으로 제한한다.

또한 방역을 위해 강의실 수강인원을 조절하고, 건물별 출입구 추가 개방을 통해 밀집 인원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는 강의실로 활용하지 않았던 대형공간(컨퍼런스룸·오디토리움 등)을 수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성균관대 교수와 해외 명문대학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수준 높은 글로벌수업·혁신수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수업은 해외 명문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활용하고, 오프라인에서 이에 대한 토론, 부연설명을 진행하는 수업이다. 혁신수업은 온라인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오프라인에서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 학생참여 중심으로 진행하는 수업모델로, 플립러닝, 문제해결, 특화혁신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성균관대 조준모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교무처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수업운영 방식을 고민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학기에 시범운영으로 글로벌수업·혁신수업 154개 강좌를 진행했고, 올해에는 더욱 확대해 성균관대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수업모델로 자리매김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woo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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