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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입주경기 전망 악화…지역별 양극화 커진다

등록 2022.01.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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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택산업연구원, 1월 입주경기지수
서울 87.8 인천 72.0 등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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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달 전국의 입주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지방광역시 입주경기 전망은 지역별로 양극화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1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전월대비 9.6p 낮아진 82.6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87.8, 9.3p↓)과 인천(72.0, 20.3p↓), 경기(83.3, 11.1p↓) 지역 모두 입주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지방광역시는 울산(92.8), 세종(91.6), 전남(92.3)은 90선, 대구(63.6)와 대전(69.2)은 60선, 그 외 지역은 70~80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별 입주경기 양극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입주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아파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입주 여건이 양호한 것을, 이하는 그렇지 않음을 의미한다.

12월 전국 입주율은 84.0%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95.0%)과 경기(92.3%) 등 수도권 입주율은 92.4%로 2021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미입주 사유는 잔금대출 미확보가 40.7%를 차지했다. 이어 기존 주택매각 지연이 35.2%, 세입자 미확보 20.4%, 분양권 매도 지연 1.9% 등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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