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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전 청와대행정관, 대전 동구청장 출마 선언

등록 2022.01.20 1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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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53) 전 청와대행정관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53) 전 청와대행정관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

박 전 행정관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발 대전개혁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20년 넘게 사무처 길을 걸어 오면서 국정과 국회를 두루 경험해 지방단체장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착실히 갖췄다"고 주장하고 "대전의 원도심, 변방의 소외된 동구를 대전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장 재도약을 위한 지식정보산업 플랫폼과 물류플랫폼, 힐링투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역 재개발로 시작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통과 산업의 거점으로 혁신하고, 언제 어디서나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 시스템을 만들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전 대신고와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사무처장과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동구당협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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