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덕진지구협의회 자연봉사회, 설맞이 사랑의 연탄봉사 '구슬땀'

등록 2022.01.20 11:11: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적십자 덕진지구협의회 자연봉사회는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서 '설맞이 사랑의 연탄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전북 적십자사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적십자 덕진지구협의회 자연봉사회는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서 '설맞이 사랑의 연탄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대명산업에서 300만원을 지정·기탁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4100장을 도내 독거노인 11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자연봉사회 소속 봉사원 12명과 전북 적십자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 연탄을 직접 배달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전주덕진 자연봉사회 정재홍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분들께 연탄배달을 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A씨는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난방비가 부담돼 힘들었는데 적십자사에서 도와줘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세상의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2022년도 적십자회비 1차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