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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억원 들여 반려동물 복지사업 추진

등록 2022.01.20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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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물복지 인프라 조성
동물복지문화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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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복지사업 추진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7억원을 들여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유기동물 보호, 인식 개선 등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김해’를 목표로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내장형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해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 마당개 중성화사업 추진,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 유기동물 감소와 입양 활성화를 목표로 유실·유기동물 보호관리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야생 들개 포획사업을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확대 추진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동물복지·펫티켓 캠페인 등 홍보 강화, 반려동물영업장 점검·관리,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계도원 운영 등 동물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쓴다.

동물복지 지원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분성산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올해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3년 개장을 목표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농촌테마파크사업 등과 연계해 반려견 놀이터,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같은 동물복지 인프라를 추가 조성한다.

김해지역 반려동물 관련시설은 총 330개소로 동물병원 48개소, 동물판매업 53개소, 동물미용업 120개소, 동물위탁관리업 62개소, 동물장묘업 4개소, 이밖에 전시업, 운송업 등 경상남도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2021년 12월 기준 김해 전체 가구의 27%인 6만1000가구에서 7만5000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이 중 반려동물 등록가구는 35%인 2만1157가구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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