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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집, 에코밤부 키친타월 출시…대나무 펄프 제작

등록 2022.01.20 1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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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항균 안심 포장재 사용…흡수력도 좋아

[서울=뉴시스] 에코밤부 키친타월. (사진=잘풀리는집 제공) 2022.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에코밤부 키친타월. (사진=잘풀리는집 제공)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미래생활의 대표 브랜드 '잘풀리는집'은 대나무 펄프를 사용해 제작한 에코밤부 키친타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목재 펄프인 대나무 소재를 사용할 경우 일반 펄프와 비교해 먼지 날림이 적고 부드럽다. 무형광·무포름알데히드 제품인 잘풀리는집 에코밤부 키친타월은 100% 대나무 펄프로 제작됐다. 99% 항균 안심 포장재와 절취선을 넣어서 재활용이 쉽다.

공기층의 분포가 넓은 데질(DESL) 엠보싱 공법이 적용됐다. 좋은 흡수력으로 기름기 많은 명절 음식을 만들 때에도 적은 양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잘풀리는집 친환경 에코밤부 키친타월은 전국 대형마트와 롯데온 등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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