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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시,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제교육 시행 등

등록 2022.01.20 1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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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사과 주산지인 산내면 농가를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화상병 예방교육과정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치료제가 없어 ‘식물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이 전국적으로 19개 시군에서 퍼지고 있어 선제적으로 화상병을 방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주산지인 산내면은 얼음골사과 집단 재배지의 한 농가라도 발생하면 사과 밀집 재배지역 특성상 걷잡을 수 없는 전염으로 지역의 사과 산업이 붕괴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모두가 이를 각인하고 올해부터는 3회에 걸쳐 예방 약제를 방제함으로써 농가에서는 적기에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길잡이가 되기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3월 18일까지 12개 과정, 총 19회에 걸쳐 관내 52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동면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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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상동면 주민자치회 출범.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주권시대에 본격적인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할 제1기 상동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상동면이 지난해 6월 ‘밀양형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주민이 진정한 마을의 주민이라는 의식을 되새기고 자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갖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운영세칙 안을 의결했다. 그리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회는 상동면의 지역 발전을 위해 처음 출발하는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봉사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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