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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발생 진천 콘크리트업체 직원 92명 공공시설 격리

등록 2022.01.20 1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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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일간 격리 관리…78명 확진·12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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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진천의 한 콘크리트 가공업체 직원 92명이 20일 청주의 한 공공시설로 옮겨진다.

이날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베트남 국적의 30대 직원이 확진되면서 전 직원 182명을 유전자증폭(PCR)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0시 기준 78명(진천 75명, 청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와 병원에 입소했다. 외국인 62명, 내국인 16명(진천 13명, 청주 3명)이다.

이들 확진자 외 밀접접촉자 104명 가운데 12명은 자가격리했다. 나머지 92명은 청주의 한 공공시설에 옮겨져 10일간 격리한다. 진천군은 담당공무원을 파견해 이들을 관리한다.

해당 업체는 전날부터 10일간 조업을 중단했다.

진천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10명이다. 사망자는 8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95.7%, 2차 완료 93.8%, 3차 49.8%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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