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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축구·야구선수 1300여명 동계훈련 돌입

등록 2022.01.20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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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등에서 초중고, 대학·성인부 56팀 참가
기간별 300명 제한, 3일 단위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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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동계훈련 중인 경주 알천구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축구와 야구선수 1300여 명이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달까지 수도권 등 전국에서 초중고와 대학·성인부까지 56팀이 경주를 찾는다.   

축구는 초등부 30팀 560명, 중등부 4팀 80명, 고등부 5팀 150명, 대학·성인부는 6팀 170명이다. 훈련은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경주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축구대회 화랑대기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남녀 축구단의 활약으로 축구 인프라가 최고를 자랑한다.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간별 훈련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하고 무관중 원칙을 적용했다. 또 3일 단위로 선수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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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동계훈련 중인 경주베이스볼파크

야구는 중등부 10팀 335명과 연세대 30명이 지난 8일부터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주 발굴육성,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천막과 난로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숙소 위생과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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