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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무사고 비행' 달성한 전북소방항공대…기관·개인 표창

등록 2022.01.20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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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9월 중형급 소방헬기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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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25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25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하는 기관 표창과 소방청장이 주는 개인 표창을 받았다.
 
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도 소방항공대는 1997년 1월 1일 1대의 헬기로 항공대를 발대한 이후 25년간 안전 무사고 비행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그동안 도 소방항공대는 2021년 현재까지 구조 및 구급 활동, 산불진화 등 총 3688회 출동해 243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또 산불 진화 등을 통해 도민의 귀중한 재산을 지켜왔다.

특히 1997년 1월 1일부터 2016년 8월 8일 기준 3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3850시간의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전북 소방항공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유봉걸 정비실장이 소방청장 개인 표창을 각각 받았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무사고 비행시간 달성은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항공대원 모두가 항공안전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행동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사고 비행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철저한 항공장비 점검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현재 운행 중인 헬기(BK117B-2)가 기령 28년으로 장기 운항해 임무수행에 제한이 있어 올해 9월 중형급 소방헬기(AW-139)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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