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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전 총리비서관, 나주시장 출마 선언…사즉생 각오

등록 2022.01.20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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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래로 나아가느냐, 이대로 머무르냐' 중차대한 분수령
"나주의 미래세대를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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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이 20일 나주 빛가람동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덕수 출마예정자 제공) 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이 전남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덕수 전 비서관은 20일 나주 빛가람동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비서관은 "나주는 현재 '미래로 나아가느냐, 이대로 머무르냐'는 중차대한 분수령에 도달해 있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나주의 미래 세대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김부겸 국무총리실 등 정부 핵심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다시없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나주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과 도약의 토대를 쌓기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1조 기업 10개 육성',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양성교육기관 유치', '시민의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산강변 국민체육시설·관광자원화', '살기 좋은 도시 나주를 위한 스마트 에코시티 조성' 등  8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비서관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기조와 100대 국정과제 작성에 참여했다.

이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에 참여하다가 총리실로 자리를 옮겨 민생현안 등을 챙겨온 정통 정책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나주 성북동 출신인 김 비서관은 고향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에는 전대학보사 편집장과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대기련) 의장을 지냈다. 이후 지난 제16~19대 국회에서 배기운(나주) 의원을 시작으로 고(故) 김태홍(광주 북구을), 조영택(광주 서구갑), 이개호(담양·장성·영광·함평) 의원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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