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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서강준부터 김아중까지…첫 대본리딩현장

등록 2022.01.20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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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리드 대본 현장 2022.01.20. (사진= 블리스미디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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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리드'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20일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등이 참석한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앞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는 이수연 작가와 리건 감독을 필두로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장소연, 송상은, 이규회, 허준석, 김형묵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24년간 '유령'을 집요하게 추적해 온 관리국 직원 '김새하' 역의 서강준은 저돌적이면서도 동시에 냉소적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들었다.

김아중은 살인마를 쫓다 우연히 '유령'을 목격하게 된 형사 '정새벽'에게 인간적인 매력까지 불어넣었다.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관리국 직원 '송어진'으로 분한 김무열은 존재감이 빛나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오랜만에 '악역'으로 돌아온 김성균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리드' 미스터리의 핵 '유령' 역의 이시영에게선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살인마 김마녹을 보호하는 미지의 존재란 캐릭터가 전해졌고, 그의 사연이 점점 더 궁금해졌다.

배우들은 대본 연습을 모두 마친 뒤 "대본의 세계관이 워낙 방대해서 어떻게 그려질까 상상하면서 읽게 됐고, 너무 재미있었다.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와 확신이 들었다"며 입을 모았다.

제작진 역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수연 작가의 글과 배우들의 살아 숨쉬는 연기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현장이었다. 기대 그 이상이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다음 달 16일 첫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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