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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팬덤 플랫폼 '스트리움' 하나금융투자 유치

등록 2022.01.20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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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N "새로운 팬덤 문화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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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에쎈모바일테크놀러지(SN)는 자사가 개발 중인 게이밍 팬덤 플랫폼 '스트리움'이 최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본 계정(PI) 직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N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도 '스트리움'의 미래 비전을 보고 최근 별도의 투자조합을 결성해 이번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작년을 기점으로 투자 검토를 진행했던 이수창투 등 여러 기관들이 투자 진행을 마무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리움' 플랫폼은 기존에 없었던 스트리머들이 팬덤을 활용한 게임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스트리움은 각 스트리머의 팬덤들이 게임을 통해 서로 경쟁해 쌓은 포인트로, 시즌 별 각각 또는 전체 게임의 여러 방송 플랫폼(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도유TV 등)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에게 최고의 명예와 그에 따른 랭킹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트리머와 팬덤이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메타버스 공간 '스트리움 월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나 실시간 공간에서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N 관계자는 "스트리움의 플랫폼은 이미 글로벌 1위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기대를 받고 있고, 전용준 게임 방송 캐스터가 스트리움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맡기로 했다"며 "스트리움을 통해 앞으로 게임 방송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명 스트리머와 24시간 한 팀이 돼 즐거운 경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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