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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확진자 71명…학원·사적모임 등 연쇄감염 지속

등록 2022.01.20 17: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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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2883명, 백신 3차 접종률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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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1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28명, 충주시 12명, 진천군과 음성군 각 10명, 괴산군 6명, 제천시 2명, 영동군과 증평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56명이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13명이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모 학원에서 3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33명이다. 고등학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3명이 감염됐다. 지금까지 청주 80명, 증평 26명, 괴산 3명 등 1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은 콘크리트 관련 업체에서 2명이 추가돼 전체 80명으로 늘었다. 육가공업체와 연관해 1명이 감염됐다. 전체 46명이다.

음성에서는 식품가공업체와 관련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지금까지 6명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88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3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79만9069명(50.2%)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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