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완주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서 '혁신 노하우' 공유

등록 2022.01.20 16:56:06수정 2022.01.20 16:56: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가 20일 서울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을 통해 지방자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온 혁신 역량을 지방자치단체장 모임인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을 통해 공유했다.

20일 서울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을 통해 단체장들은 미래를 견인하는 지방자치 혁신 핵심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수소와 문화로 여는 신완주시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민선 7기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군민의 뜻에 따라 군정을 이끌어가는 행정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목민관클럽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 군수는 주제발표에서 “완주군은 도시와 농촌, 첨단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 자족도시”라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목표로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으뜸복지와 미래세대 육성, 안전, 청년과 함께 성장, 주민 참여 지방자치 선도 등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 마인드를 접목하고 실행에 옮긴 결과 여러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혁신 사례를 다른 단체장과 공유했다.

또 “군민과 함께 군정을 이끌어가는 ‘여민유지 행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정의 주인인 군민의 행복을 최상의 가치로 삼아 직원들이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완주지역은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이 2018년 기준 5074만원으로 전북 평균보다 1.8배 높고 서울(4366만원)보다 앞서고 있다.

또 지역의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7.6% 증가했다.

한편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상호교류를 위한 모임이다.

현재 전국 62개 지자체의 장이 참여해 지방자치행정 패러다임 전환, 마을민주주의 확산, 민관협치 시스템 정착, 사람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선도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