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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18명 신규 확진…어제 221명 '올해 최다'(종합2보)

등록 2022.01.20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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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97, 김해 40, 진주 24, 양산 12, 거제 11명 등
창원 회사Ⅵ, 창녕 사업장, 김해 어린이집Ⅳ '집단감염'
경남 누적 확진자 2만3288명…백신 3차 접종률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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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지난 18일 하루 201명, 19일 221명에 이어 20일도 오후 5시 현재까지 1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40명이 추가돼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296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이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18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19일 밤 83명 ▲20일 13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97명 ▲김해 40명 ▲진주 24명 ▲양산 12명 ▲거제 11명 ▲밀양 9명 ▲창녕 9명 ▲통영 5명 ▲함안 5명 ▲고성 2명 ▲사천 1명 ▲하동 1명 ▲산청 1명 ▲거창 1명으로,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3명 ▲창원 소재 회사Ⅵ 관련 1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 관련 4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8명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7명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1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수도권 관련 5명 ▲해외입국 10명 ▲조사중 50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3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이며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창원 소재 회사Ⅵ 관련' 확진이다.

지난 18일 회사 근무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전수검사에서 19일 근무자 15명과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20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 됐다.

그리고 창원 확진자 1명과 창녕 확진자 6명은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다.

지난 12일 근무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이어 13일 근무자 1명과 가족 1명, 16일 근무자 1명과 가족 1명, 17일 근무자 1명과 가족 1명, 18일 근무자 8명과 가족 1명, 19일 근무자 10명과 가족 3명이 각각 확진됐다.

이어 20일 7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4명은 새롭게 분류된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 관련' 확진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지난 16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이후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17일 종사자 4명, 원아 9명, 가족 6명 등 19명이 확진됐다. 이어 18일 가족 4명, 19일 원아 1명과 가족 2명, 20일 가족 1명과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현재까지 109명을 검사했고, 양성 29명, 음성 75명, 검사 진행중 5명이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시설 종사자 전원은 격리조치 했다. 시설은 오는 24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갔다.

진주 확진자 11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이며, 누적 확진자는 109명이다.

밀양 확진자 8명은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함안 확진자 중 2명은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일 오후 5시 현재 2만3288명(입원 1634, 퇴원 2만1545, 사망 109)이다.

백신 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6.3%, 2차 84.5%, 3차 46.9%이다.

병상 가동률은 오후 5시 기준 47.6%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 재택치료자는 42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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