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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161명…사흘째 세 자릿수

등록 2022.01.21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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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원주·강릉·홍천 등 집단감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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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1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14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원주가 4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홍천 33명, 춘천 22명, 강릉 21명, 속초 14명, 동해·철원 각 6명, 화천 5명, 고성 4명, 인제 3명, 정선·횡성·삼척 각 2명, 태백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258명으로 늘었다.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발생한 배경에는 원주 홍천 강릉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서다.

확진자 수는 3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병상 가동률(21일 0시 기준)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130개 병상 중 522명이 입원하면서 44.4%에서 46.2%로 올라갔다.

병원은 631개 병상 중 326개를 사용해 51.2%에서 51.7%로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도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196개를 이용하면서 35.9%에서 39.3%로 올라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추가병상 9개를 확보하면서 59개 중 18개가 차 2일째 30.5%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3만2679명(87.0%), 2차 131만309명(85.6%), 3차 81만8181명(53.4%)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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