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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직장인 지갑 두텁게…청년 연말정산 100만원 공제 도입"

등록 2022.01.20 17:35:41수정 2022.01.20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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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녀 세액공제, 전월세 세액 공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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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투자가 짐 로저스와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일 청년 취업자의 소득 지원을 위해 연 100만원의 연말정산 특별소득공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이후 직장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직장인들의 지갑을 조금이라도 두텁게 해드리겠다"며 "20~30대 청년취업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실질소득 지원을 위해 연 100만원의 특별소득공제를 도입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연말정산 시 국세청이 간소화 자료를 중심으로 먼저 계산하고 추가 조정이 필요한 분들만 서류를 제출하도록 연말정산 절차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2022년 급여분부터 근로소득공제 금액을 상향해 실질적인 소득을 늘려드리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자녀 세액 공제와 관련해 "자녀세액공제(1인 15만원)를 현행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줄여드리고 인적공제 연령도 26세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월세 세액 공제에 대해선 "지난 2일 발표한 월세액 세액공제 확대에 이어 무주택 근로자의 전세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한도 300만원),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대폭 확대해 전·월세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관련해선 "코로나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을 위해 전통시장 사용분 공제 혜택을 늘리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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