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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1~1.5%p差 초박빙…안철수 10%대 유지

등록 2022.01.20 18:18:44수정 2022.01.20 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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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S-한국리서치] 李 34.5% 尹 33.0%
李 5.6%p하락, 尹7%p 상승 격차 줄여
안철수는 지난해 10월이후 최고치 기록
[NBS] 李 3%p하락 尹 5%p상승 1%p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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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를 탄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하락세로 돌아서 양자간 격차가 1~2%포인트 내로 좁혀진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왔다.

KBS가 지난 17~19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응답률 19.1%,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 이재명 후보는 34.5%, 윤석열 후보는 33.0%를 각각 기록했다.

15일 전 같은 조사 대비 이 후보는 4.6%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7%포인트 상승해 격차는 13.1%포인트에서 1.5%포인트 차까지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9%로 KBS조사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0%로 큰 변동이 없었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전망 문항에는 응답자의 46.9%가 이재명 후보를, 37.4%가 윤석열 후보를 택했다. 이재명 후보가 더 높지만 직전 조사(이재명 54.5%, 윤석열 25.7%)에서 30%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던 격차가 한자릿수로 좁혀졌다.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43.9%, '필요없다'는 답은 47.2%로 팽팽했다.

단일화할 경우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를 택한 쪽이 48.1%로 윤석열 후보(39.4%)보다 많았다.

같은날 나온 또다른 조사에서도 이 후보와 윤 후보는 1%포인트차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5%)의 '4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34%, 윤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 후보는 직전조사(10~12일)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해 격차를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혔다.

지난 10∼12일 진행한 직전 조사보다 이 후보는 3%포인트 떨어졌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격차도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번조사에서 12%의 지지율로 직전조사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였으며 '지지 후보가 없다'와 '모른다'로 답한 사람은 1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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