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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 확진 4만6199명 또 사상 최다…누적 200만 돌파

등록 2022.01.20 2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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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8638명·오사카 5933명 등
내일부터 도쿄 등 13개 지역 추가로 중점조치
오사카 등도 중점조치 요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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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 거리. 2022.1.19.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20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6000명을 넘어서며 사흘째 사상 최다치를 경신했다.

NHK 집계를 보면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6199명이 발생했다. 18일 3만명대, 전날 4만명대를 넘은 뒤 계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2만6561명이다.

이날 지역별로는 도쿄 8638명, 오사카 5933명, 가나가와 3344명, 아이치 3074명, 효고 2483명, 사이타마 2452명, 후쿠오카 2225명 등의 순서로 확진자가 많았다.

일본 정부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도쿄 등 13개 지역에 대해 코로나19 비상사태에 준하는 '만연방지 중점 조치'를 시작한다.

히로시마, 야마구치, 오키나와 등 3곳은 이미 중점 조치를 적용 중이다.

오사카, 효고, 교토 등도 중앙정부에 중점 조치 선언을 요청하려 한다고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가 밝혔다.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작년 말 급감했지만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면서 새해 들어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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