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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주민환경 개선

등록 2022.01.21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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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 대곡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곡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남강의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대곡 공공하수처리장을 증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하수처리장 유입 하수의 처리효율 제고를 위해 하루 처리용량을 기존 1900t에서 2850t으로 950t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해 대곡면 주거지역 전체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2019년 10월 진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변경 승인 받았다.

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매설에 필요한 사업비는 국비 194억원을 포함해 277억원으로 지난해 6월에 착공해 현재 하수관로 매설 및 처리장 부지조성을 위한 공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24년 6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곡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수질개선 및 원활한 하수처리가 가능하다"며 "특히 처리장 증설과 병행해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로 가정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폐쇄하게 되면 악취 저감은 물론 정화조 청소 비용 및 설치비용 절감으로 주민 부담을 덜어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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