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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설맞이 행사

등록 2022.01.21 08:43:55수정 2022.01.21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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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1일~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윷점,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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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부산박물관 전경(사진 =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와 '민속놀이 한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는 부산박물관이 자랑하는 문화체험관에서 크로마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체험행사다.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온 추억을 사진으로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다.

‘민속놀이 한마당’은 부산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윷점,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험관에서는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벽사(辟邪)의 뜻을 담고 있는 ‘세화(歲畫)’인 '송하호작도'(부산박물관 소장) 복제인쇄물도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세화란 새해를 축하하며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으로, 나쁜 것을 쫓아내고 좋은 것을 불러들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한복을 입고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방역패스 적용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또는 음성확인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속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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