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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폐기물 줄인다

등록 2022.01.21 0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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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형마트 등 대상
포장 공간비율·횟수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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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분리배출 표시 등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24~28일 5일 간 대형마트, 준대규모 점포 2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 세트류다. 포장 공간비율과 횟수 기준 준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위주로 점검한다.

먼저 과대포장 의심제품에 대해 간이 측정을 하고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면 해당 제품의 제조회사에 전문기관 검사를 받도록 명령한다.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최종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확인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장에 분리배출 표시를 부적정하게 표시했을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제조·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친환경적 소비와 알맞은 분리배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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