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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안전 특별점검

등록 2022.01.21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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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소방시설 점검 모습. (사진=남양주소방서 제공)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소방관 순직 사고가 발생한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등을 비롯해 겨울철 크고 작은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 안전점검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현장은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고, 주변에도 가연성 물질이 다량 적치돼 있어 화재 예방이 중요한 곳 중 하나다.

이에 따라 남양주소방서는 특별조사팀을 편성해 겨울철 화기취급이나 용접·용단 작업이 많은 지역 내 대형 공사장 38개소에 대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와 안전조치 등을 점검 중이다.

또 연면적 6만㎡ 이상 공사현장 2곳에 대해서는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용단 전 화재감시자에게 사전 통보하고 간이소화장치나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며 “또 용접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를 30분 이상 확인하고 가연물 주변 흡연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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