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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492위안...0.01% 절하

등록 2022.01.21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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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1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소폭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492위안으로 전날 1달러=6.3485위안 대비 0.0007위안, 0.01% 절하했다. 20일 기준치는 2018년 5월 이래 3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5722엔으로 전날 5.5486위안보다 0.0236위안, 0.43% 내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후 9시56분(한국시간 10시56분) 시점에 1달러=6.3437~6.3440위안, 100엔=5.5742~5.5748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20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415위안, 100엔=5.549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1804위안, 1홍콩달러=0.81518위안, 1영국 파운드=8.6314위안, 1스위스 프랑=6.9231위안, 1호주달러=4.5770위안, 1싱가포르 달러=4.7120위안, 1위안=187.8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0억 위안(약 18조7890억원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00억 위안에 달해 실제 유동성 주입액은 900억 위안이다.

인민은행은 금주에 5000억 위안의 역레포와 7000억 위안의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MLF)를 풀었다.

만기 도래한 역레포가 500억 위안, MLF는 5000억 위안이기에 순주입액은 6500억 위안인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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