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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수원, 미래형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 '호평'

등록 2022.01.21 1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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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Z세대 교사들 AI 강의 듣고 메타버스로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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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수원,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 AI 강의.(사진=경남교육연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허인수)은 미래형 과정을 적용한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를 지난 3일부터 3주간 동안 인공지능(AI)과 블랜디드 수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메타버스 수료식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1급정교사 자격연수 참여자는 대부분 교직생활 3년 전후의 MZ세대 교사들이다.

연수원은 41개 교과 100시간의 자격연수를 2주간의 대면집합 연수와 1주일 간의  다방향 원격수업 과정으로 편성했다.

연수생들은 메타버스 교육활용 전략을 이론으로 배우고 실행해 보는 교육과정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미래교육 추진 방향과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또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학급 운영을 비롯하여, 메이커교육, 인공지능(AI)교육의 이해와 체험, 온라인 수업용 교육콘텐츠 쉽게 제작하기 등 미래교육과  원격수업에 대한 교과목을 대폭 확대 편성하여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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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수원의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 메타버스 방식 수료식.(사진=경남교육연수원 제공)2021.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신기초교 차민성 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 중심의 강의로 연수 시간들이 유익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미래교육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메타버스 수료식은 젊은 교사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교육현장에서 활용하는 동기를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생들은 메타버스 속에 구현되고 있는 교육연수원 수료식에 출석해 3주간의 연수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허인수 원장은 "앞으로도 비대면 연수와 블렌디드 연수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다산'과 '스튜디오 남명' 활용을 확대하여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새해에는 경남교육이 미래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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