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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또 하나의 집' 노인주야간보호센터 개원

등록 2022.01.21 1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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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1일 전춘성 군수와 군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내 자리한 노인주야간보호센터의 개원식을 가졌다.(사진=진안군 제공).2022.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지역의 치매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을 주·야간으로 돌볼 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문을 열었다.

진안군은 21일 전춘성 군수와 군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내 자리한 노인주야간보호센터의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한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앞으로 치매 노인 8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노인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보한다.

이곳은 2~5등급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인 노인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신체 재활뿐 아니라 인지, 정서, 취미, 오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 오성기)가 맡는다. 안정적인 시설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진안군노인복지관장이 시설장을 겸한다. 입소문의는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주야간보호센터(063-433-7798)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이곳은 총 3억8900만원이 투입해 진안복합노인복지센터의 3층에 연면적 363㎡(일반실 1, 생활실 2, 프로그램실 1 )규모로 조성됐다.

전춘성 군수는 "치매로 인한 가족의 고통을 국가가 분담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에 머무르며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야간보호센터가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가족, 집과 같은 따뜻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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