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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고층 주상복합건물서 진동 신고 접수…소방 점검 중

등록 2022.01.21 14: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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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일 오후 소방에 건물 이상 신고 접수
오늘도 신고 접수돼 경찰과 공동대응
"위아래로 수차례 흔들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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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 한 고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을 진행 중이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성동소방서는 전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 건물이 위아래로 수차례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소방이 건물 지하에 있는 방재센터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으나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1시께 건물 진동 관련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은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며 건물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점검 중이다. 시공사인 DL이앤씨도 별도로 전문가들을 파견해 계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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