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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치료제 개발' 오미크론 변이주 96건 연구기관 분양

등록 2022.01.21 14:39:42수정 2022.01.21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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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포함 변이주 1439건, 연구기관 90곳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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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지난달 2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분자생물학방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신속 확인용 시약을 이용해 오미크론 등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2021.12.29.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 등을 위해 국내에서 배양된 오미크론 변이주 96건이 연구기관 등에 분양됐다.

21일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을 통해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90곳에 변이주 1439건을 분양했다.

변이주를 유형별로 보면 ▲알파형 170건 ▲베타형 164건 ▲감마형 112건 ▲델타형 276건 ▲오미크론 96건 등 주요 변이주(VOC)가 8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FMV 574건, 관심 변이주(VOI) 47건이었다.

활용 목적별로는 ▲백신 및 치료제 연구용 424건 ▲진단기술 개발용 991건 ▲정도관리용 5건 ▲기타 융합연구 등 19건이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변이주에 대한 자원 수집을 민간 부분으로 확대,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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