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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3개 기업과 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록 2022.01.21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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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노박래(왼쪽)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20일 원수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코츠와 투자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2022.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새해들어 3개 기업과 2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서천군에 따르면 노박래 군수는 전날 원수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코츠와 수입육류 가공식품 제조기업인 A무역, 탈모예방 제품을 개발하는 B의학연구소와 잇따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수농공단지 입주한 향토기업인 ㈜코츠는 비금속광물에서 무기물질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52억원을 투자해 공장 부대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다.

A무역은 해외 유명브랜드의 육가공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전문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내 3만2229㎡ 부지에 88억원을 투자해 육류 가공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육가공 제품을 국내에서 가공해 유통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B의학연구소는 탈모 예방과 관련한 샴푸, 화장품 등을 연구, 생산하는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내 6095㎡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서천군은 기업들의 투자가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현재 1단계 산업용지의 83%가 분양됐고, 잔여 산업용지에 대한 입주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안으로 100% 분양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2022년 더욱 불안정해지는 국제정세 속에 기업들의 투자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우량한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산단 내 주거, 상업, 지원시설 용지를 활성화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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